독립기념관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2024년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을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전경. [사진제공 =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 전경. [사진제공 =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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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총 11편의 연구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일반학술 연구지원(박사과정 재학 이상부터 박사 취득 후 5년 이내)과 ▲석사학위논문 연구지원(석사과정 3학기부터 수료 이내)이다.

해당 사업은 국내 독립운동사 분야의 유일한 특화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9년간 총 65편의 연구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는 독립운동사를 전공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국외 한국인 유학생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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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들이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독립운동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려고 한다"며 "독립운동사 연구의 진흥과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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