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협력도시와 협력”… 울산시,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4’ 참가
울산시 대표단이 18일 일본 우호협력도시 구마모토시에서 개최되는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4’ 대회에 참가했다.
이 마라톤 대회는 2012년 제1회 개최 이래 매년 2월 중순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만3000여명이 기량을 겨룬다.
울산시 육상연맹 아마추어 선수와 울산시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대표단은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회를 치르고 있다.
첫날인 17일에 마라톤 코스 사전 답사를 진행했고 18일 마라톤 대회 참가 후 구마모토시가 주재하는 환영만찬회에 참석해 체육·문화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마모토성 마라톤 대회 참가를 통해 구마모토시와의 우호협력이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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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4월 26일 우호협력 도시 약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한일 우정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오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열리는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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