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알음은 14일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수혜주를 찾는다면 제조업보다 금융업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금융업은 기계장치나 재고자산이 미미해 과대계상되는 자산이 많지 않다"며 "대다수 자산을 시가 평가하기 때문에 저PBR 관련주로 주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업종 가운데 PF 리스크를 안고 있는 증권업보다 은행, 보험 분야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은행의 경우 최근 정부의 시중은행에 대한 인가 조건 완화 정책이 대두되고 있어 지방은행이 저PBR 수혜주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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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 제주은행 제주은행 close 증권정보 006220 KOSPI 현재가 11,2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5.46% 거래량 197,336 전일가 11,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연체 없는 저신용 자영업자도 신용카드 발급…후불교통도 허용 '밀리고 또 밀리다' 파산… 이자도 못 받는 깡통대출 11조원으로 '껑충' 제주은행 카드로 네이버페이 결제…온·오프 연계 속도 은 시중은행으로 전환할 자격을 갖추었음에도 명확히 나가지 않고 있다"며 "기회를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은행 가치를 재평가하고 전략적 파트너를 찾거나, 유리한 조건의 매각 기회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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