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98학번' 이효리, 모교 졸업식서 축사한다
"이효리, 선한 영향력 가진 동문"
가수 이효리가 모교인 국민대학교에서 졸업식 축사를 한다.
13일 국민대는 이효리가 14일 열리는 2023학년도 전기 국민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으로, 지난해 9월에는 이 학교 축제에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효리는 연극영화과 1기로 다양한 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동문"이라며 "자신의 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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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텐미닛', '유고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이어왔다.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SBS '패밀리가 떴다', JTBC '효리네 민박' 등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왔으며, 현재는 KBS '이효리의 레드카펫' 진행자를 맡고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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