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크립토 스프링(Crypto Spring, 가상자산 활황기)에 대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RX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이 같은 주제로 2024 BKL 블록체인/가상자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태평양의 디지털금융그룹이 준비 중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1세션에서 ‘가상자산거래소 법인계좌의 허용 필요성’, 제2세션에서 ‘가상자산시장 내 시장조성자의 역할’, 제3세션에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의 시사점’에 대해 각각 살펴보게 된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에밀리 파커 코인데스크 전무가 ‘해외거래소의 법인 명의 계좌 현황과 규제 동향’이라는 주제로, 조진석 코다 대표가 ‘가상자산거래소 법인계좌 관련 규제 및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연택 삼정KPMG 상무가 ‘기업의 가상자산 취득·보유·처분의 확대에 따른 회계와 공시 처리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주제 발표에 이은 제1세션 토론은 박종백 태평양 변호사를 좌장으로 주제 발표자 외에 김종승 SK텔레콤 Web 3.0 팀장, 윤민섭 DAXA 정책본부장, 오상록 하이퍼리즘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박영주 태평양 변호사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시장조성자 역할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에서는 이현우 크로스앵글 대표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의 의미 및 효과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 대표와 함께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혁선 KAIST 경영공학부 교수,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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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온라인의 경우 사전에 참석 신청을 마친 참석자들에게 세미나 직전 등록한 이메일로 온라인 생중계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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