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시니어 지원하는 신이어마켙과 협업
미니약과·응원엽서 등
어르신이 그린 청룡·설 콘셉트 패키지에 담아
전국 70여개 사업장서 1만8000개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미니약과 제품을 전국 7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제공해 가치소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직원들이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제품인 '힘내약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 직원들이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제품인 '힘내약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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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어마켙은 폐지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빈곤 노인들에게 그림 그리기를 지원하고 이들의 글과 그림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 제품의 이름은 '힘내약과'다. 어르신들이 그린 청룡과 설 명절 콘셉트의 제품 패키지에 미니약과를 담아 '살아가면서 힘내보자'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일러스트 엽서와 함께 제공한다. 수량은 총 1만8000개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과 함께하는 가치소비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환경의 날 등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사회적기업 및 지역사회와 올해 총 6회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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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보 아립앤위립 대표는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그림과 글을 통해 삼성웰스토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새해의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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