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일 광주 북구의원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추진
지방보조금 지원 내용을 기재한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주순일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은 제291회 임시회에서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31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와 다음 달 2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적용 범위 및 표지판의 설치에 관한 사항 ▲표지판의 설치 장소 ▲표지판의 관리 및 점검 등 ▲표지판의 철거에 관한 사항 ▲비용 부담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주 의원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구민 관심도를 높이고 알권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