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먹는 물 및 하수도시설 취약지역에 상·하수도 인프라를 확대한다. 총 358개 시설에 627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정수장·상수관망 개량, 도서식수원 개발, 정수장 소형생물 구축, 하수처리장 설치, 하수관로 정비 등이다.

특히 가뭄에 취약한 도서 지역의 안정적 식수원 공급을 위해 해저관로, 해수담수화 시설이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417억원을 지원한다.


물 복지 사각지대인 상수원 산간마을에 광역·지방상수도 연결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지역민이 먹는 물에 불편이 없도록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에 비해 하수도 보급률이 현저히 낮은 농어촌 등 취약지역에 보편적 환경 복지 실현을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비 1745억원을 투입한다.


국지성 강우 대비를 위한 도시침수 대응 사업으로 환경 재난을 예방하는데 6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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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취약지역 상·하수도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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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그동안 소홀했던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 취약지역 민생 현안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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