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간 열린 첫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5일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열린 제1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에서 E-KIT팀 연두연 학생이 대상을, 이차버스팀 최이제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날 경진대회에 시제(작)품, 연구 보고, 아이디어, 영상 콘텐츠 등 4개 부문에 총 51개팀,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작품 전시와 발표를 통해 부문별로 각각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제1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첫 연합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E-KIT팀 연두연 학생(가운데).

제1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첫 연합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E-KIT팀 연두연 학생(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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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심재형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 단장은 “좋은 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이차전지 특화 인재로 성장토록 힘을 쏟아붓겠다”고 힘줬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이차전지 분야의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4년 동안 4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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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는 충북대, 인하대, 가천대, 부산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매년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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