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크라우드웍스, sLLM과 생성형 AI 수요 증대 수혜"
하나증권은 26일 크라우드웍스 크라우드웍스 close 증권정보 355390 KOSDAQ 현재가 2,955 전일대비 270 등락률 -8.37% 거래량 145,829 전일가 3,22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라우드웍스, 234억 유상증자 성공…"AI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장 추진" [클릭 e종목]"크라우드웍스,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신성장 동력" 크라우드웍스, AI강국위원회 믿었는데…돌아온 건 주주배정 유증(上)[증권신고서 읽는 기자] 에 대해 기업들의 경량화언어모델(sLLM) 구축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IBM은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며 "기업들의 sLLM 구축 수요가 늘고 생성형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IBM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왓슨X'를 중심으로 AI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사업에서 기업의 sLLM 프로젝트 수요가 급증했다"며 "왓슨X는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 파인튜닝, sLLM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조사기관 GMI에 따르면 전 세계 온디바이스 AI 시장 규모는 2022년 50억달러에서 2032년 700억달러로 연평균 2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크라우드웍스는 sLLM 구축 및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선도 플랫폼 업체"라며 "기업의 sLLM 구축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전망하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출시한 크라우드웍스 LLM 플랫폼은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크라우드웍스 LLM 플랫폼은 왓슨X와 같은 sLLM 구축 및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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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재 약 60건 이상의 Po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대기업 및 중견 고객사에서도 생성형 AI를 대거 도입 중인 가운데 올해 크라우드웍스 LLM 플랫폼 매출 비중은 14%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의료 등의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며 "글로벌 LLM 업체에 필요한 국내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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