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충남도·예산군·더본코리아,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벤처캠퍼스 유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5월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충남도·예산군·더본코리아,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벤처캠퍼스 유치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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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푸드테크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을 잡았다.


충남도는 24일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박윤제 공주대 식품공학과 교수, 변준호 더본코리아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산업육성 및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업이 소재 개발, 제품 시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갖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공모에 선정될 경우 도는 2026년까지 105억원을 투입해 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집적지구에 1만2892㎡ 규모로 연구지원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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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예산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 예산군, 공주대, 더본코리아가 힘을 합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식품생산 체계를 구축해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식품 안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푸드테크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공주대는 제품 개발과 연구를 지원한다. 도와 예산군은 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집적지구 안에 푸드테크 혁신 집적지구를 조성한다. 집적지구에는 스마트팜, 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을 조성해 농생명 산업 국가 선도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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