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기부에 기부금 3000만원도 전달

LG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왼쪽)과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이 23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전자]

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왼쪽)과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이 23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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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설 명절 전까지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10개 마을에 총 2000kg 김치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어촌 마을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2020년부터 관련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회사는 자매결연을 한 마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 공동 시설에 가전제품 기증 ▲마을 지역 특산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자연재해 시 가전제품 무상 수리 활동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23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LG전자가 최근 진행한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기부금으로 쌀과 식료품 세트 등을 구매해 전국 17개 시도 장애 청소년 가정 228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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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이번 기부금으로 장애 가정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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