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위촉식’ 가져
시청 방문 민원인 응대를 위한 친절 교육 실시
경남 진주시는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친절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시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는 1996년 1월부터 봉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시청을 찾는 시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민원사항 경청과 해당 부서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및 행정사무기기 사용 안내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일 2인 1조로 민원인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민원실 입구와 중앙홀에서 하루 평균 100여 건의 민원 안내를 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여러분의 친절과 미소가 진주시의 얼굴이며, 항상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진주시청을 찾는 우리 시민들이 친절한 안내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명심 민원 안내 자원봉사회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진주시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날 실시한 친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 민원 응대 요령 및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 진주시청 부서 배치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