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기·수소자동차 구매시 50만원 추가 지원
29일부터 총 200대 선착순 접수, 국·시비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지급...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광진구에 주소 둔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외국인, 법인 대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기·수소 자동차 구매 시 국·시비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친환경 자동차의 국·시비 보조금 혜택이 매년 줄어듦에 따라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00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액은 자동차 한 대당 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광진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외국인, 법인이다.
대상 차종은 ▲전기 승용차 61종 ▲전기 화물차 42종 ▲전기 승합(중형)차 8종 ▲수소 승용차 1종이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을 알아볼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20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진구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시작일 이전이라도 올해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했다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광진구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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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충전 시설을 확충해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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