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등급 메달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3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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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바디스는 2007년 설립 후 175개국 10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업체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데 중요 판단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는 한 단계 격상된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에 등극했다. 10만여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된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정책 및 ESG 보고서를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 시장 이니셔티브(SMI)·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보·물리 보안 활동을 강화한 점 또한 점수 향상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노동·인권 분야에서도 정책 수립, 액션, 보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양성 및 형평성을 갖춘 노동·인권 정책 수립 근로 환경 및 직원 건강에 대한 정책 보유 차별 및 괴롭힘 금지에 대한 의식 교육 근로 환경에 대한 노사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 등을 이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외에도 2022년 '2050 넷제로' 선언, RE100 가입 등을 진행했고, SMI에서는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GSK·AZ·머크 등 6개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공급사들에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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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ESG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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