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 빅데이터 기술 확산' 학술회 열어
혁신융합대학 사업 우수성과·AI 등 신기술 교류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소프트웨어공학과(학과장 류덕산 교수)가 빅데이터 기술 교류에 지난 성과를 공유, 확산하고자 18일 전북대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전북 빅데이터 기술 교류 세미나'를 열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빅데이터기술교류공동연구회(회장 유철중 교수)와 함께 마련했다.
학술회에는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구성원과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중앙·행정기관(5곳), 공공기관(15곳), 학계(4곳), 전북ICT 융합발전포럼 소속 기업과 전북은행 등 다양한 기관이 자리를 빛냈다.
전북대는 교육부가 추진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융합대학 사업' 빅데이터와 에너지 신산업, 항공 드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4개 분야 참여대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학술회는 빅데이터 관련 장기 교육 목표 공유, 공동 교과목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추진 현황과 PBL 교과목 개발 등 실적, 마이크로 디그리 이수 학생 증가 등 그동안 올린 성과들을 공유했다.
정광용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기술 위원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가명 정보 활용 동향"을 주제로, 김태정 엔코아 이사는 '일 잘하는 생성형 AI 활용(feat. knowledge graph)'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빅데이터 관련 신기술 동향 등 여러 정보를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토론 등으로 빅데이터 기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 발전 방안을 찾는 시간을 보냈다.
유철중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전북 빅데이터 기술 교류 공동연구회는 2020년 출범 후 26개 기관과 MOU를 맺고 매월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를 개최,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덕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가명 정보 활용 정책과 방안, 생성형 AI 활용에 지식표현을 지식 그래프로 적용하는 절차, 연계 방안 등을 깊게 모색했다"며 "최신 빅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고찰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2021~2026년 수행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여러 대학에 흩어진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한다.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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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지역대학 학생들의 빅데이터 관련 신기술 교육 인프라의 접근성을 확대, 비참여 대학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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