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청년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위해 지역 청년들 만났다
'청년들에게 직접 듣는 정책' 간담회 개최
경제 활동·주거 안정 등 폭넓은 의견 받아
"도전 실패 이후 재기 가능성 열어 줘야"
최치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재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최치현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인 파란캠프에서 ‘청년들에게 직접 듣는 정책’을 주제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홍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그에 대한 정책 방향과 후보가 마련한 대책을 전하는 즉문즉설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로 취업과 창업 등 경제 활동과 주거 안정, 교통 서비스 확충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최 예비후보는 청년들에게 청년우대 기업 인센티브 제도, 스타트업지원센터를 통한 청년 인재 인큐베이팅사업, 청년공공임대주택 확대, 청년주택통장 등의 정책으로 청년문제를 해소해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기본수당을 법제화하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주에서 생산되는 캐스퍼와 연계한 청년우대 공유차 정책과 함께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넓은 지역 청년 참여 및 제안의 정책화로 청년 정책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며 청년창업의 현실적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게 최 예비후보의 다짐이다.
최치현 예비후보는 “청년이 머무는 광주, 청년이 미래를 그리는 광산을 건설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겪는 문제가 국가 존립의 문제”라며 정치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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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8대 파란비전에 ‘청년세대가 공감하는 청년정책’으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지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청년 생활 안정을 위한 광주형 청년 기본소득법 입법 추진 ▲ 청년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공유차 제도 도입 등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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