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달 8일까지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전북 고창군이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인원은 56명이며,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다.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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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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