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굣길’ 너의 이름은?… 부산교육청,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명칭 공모
통학로 안전 공감대 형성
“목적·기능 알리고 친근”
안전한 학교 길을 만드는 시스템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초등학교 인근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부산통학안전지도시스템’의 명칭 공모에 나선다고 19일 알렸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지도를 구현할 수 있는 반응형 웹 형태로 제작해 오는 3월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위치 기준 안전한 통학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시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사용자 누구나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부산시민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스템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고 친근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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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안내문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우수·우수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장훈 시 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장은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학안전지도시스템은 유관기관과 공유를 통해 즉각 개선될 수 있다”며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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