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유한킴벌리와 핸드타월 재활용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MOU
폐핸드타월 분리 배출
"온실가스 연간 18.6t 감축"
HD현대가 유한킴벌리와 함께 폐핸드타월 재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절감에 나선다.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69,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41% 거래량 224,943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 승인 는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 성남시 글로벌R&D센터에서 전 구역에서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사이클 캠페인은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핸드타월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유한킴벌리의 자원순환 사업이다. HD현대는 불필요한 자원의 소모를 줄이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HD현대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연간 21.8t의 폐핸드타월을 재활용했다"며 "온실가스 18.6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30년생 소나무 2041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수치"라고 했다.
류희진(왼쪽) HD현대중공업 ESG 담당 임원과 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이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는 글로벌R&D센터 내 모든 화장실과 세면대에 수거함을 비치해 폐핸드타월 분리배출을 돕는다.
수거된 폐핸드타월을 선별해 유한킴벌리로 옮겨 핸드타월 원료로 재사용한다.
HD현대는 글로벌R&D센터 내 버려지는 폐핸드타월 ‘제로(0)’ 달성을 위해 수거함 근처에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스티커와 포스터를 부착해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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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글로벌R&D센터 내 일회용 종이컵을 없애는 등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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