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3년 행안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4개 지표에서 만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 평가를 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 운영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은평구는 자치구 평균인 84.19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인 91.1점을 받아,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12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결재문서의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은평구는 구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구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정보를 은평구청 누리집에 분야별로 사전 공표하고 있다.
또 자주 청구하는 정보와 키워드를 분석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으로 신규 발굴해 공개하고 직원 정보 공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해서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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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 처리 분야 등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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