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예비후보 네 번째 공약 '농촌 발전'
개발제한구역 주거복지 향상·농촌 유입 증가 정책 추진
박균택 광주광역시 광산구(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호 공약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거복지 향상과 농촌 유입 증가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50년 이상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서 개발행위를 하지 못해 낙후된 농촌 자연마을의 주거복지향상과 농촌 유입증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 자연마을의 재개발사업이 가능하도록 기존 주거 면적의 3~5배 범위 내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면서 “우선 시급히 지하수를 식수로 먹고 있는 마을에 상수도를 최대한 보급하고, 주거지 오·폐수가 악취와 하천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서 기존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결하는 관로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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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주민숙원사업들이 해결되지 않는 것은 기존 법에 지원내용이 규정돼 있음에도 재정 여건에 따라 추진되지 못한 탓”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숙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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