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전북 고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라북도, 고창소방서와 연계해 설 연휴 귀성, 귀경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3곳, 전통시장 5개소 등 고창 관내 다중이용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균열, 손상 누수 등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의 경우 별도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 전까지 조치가 어려운 경우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을 해소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최우선으로 위험요인을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귀성, 귀경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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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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