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공용주차장 및 장기 주차 자동차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차량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및 방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투입, 번호판 영치 차량 및 낙엽, 먼지 쌓인 노후 차량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장기 방치 차량 이동 안내문 부착.[사진제공=서구]

장기 방치 차량 이동 안내문 부착.[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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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월 2회 현장 조사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1개월 이상 주차된 차량 및 연속 3회 이상 불법 주정차 단속된 차량을 장기방치 차량으로 판단해 이동 안내 및 차량 견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접수된 무단방치차량 679대 중 539대를 자진이동 처리하도록 유도했으며, 140대에 대해 견인 등 강제 처리를 진행했다.


오일성 서구청 교통행정과장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취약 지역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주차 및 교통을 방해하는 차량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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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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