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2024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국회, 중소기업계 등 충청지역 각계 주요 인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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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된다.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올해는 이날 충청권을 시작으로 호남권(23일), 영남권(25일), 경기권(30일)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정우택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청주 상당), 박덕흠 의원(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 이장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기업인들은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났지만,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정부가 규제혁신과 수출지원 등 현장이 원하는 경제정책을 펼치고 중소기업이 숙원해왔던 납품대금 연동제는 동참한 기업이 벌써 1만개를 넘어서는 한편, 기업 승계정책도 최근에 마무리되어 기업인들이 다시 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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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중부내륙지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76만 충청권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기업인들은 미래세대와 함께 더 넓어진 경제 영토에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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