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 4째주 수요일 인당 20분씩 사전 예약

광진구는 주민들의 세금 고충 상담을 위해 지난해 6월 성동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진구청)

광진구는 주민들의 세금 고충 상담을 위해 지난해 6월 성동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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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세금 고민을 전문가가 무료로 해결해주는 ‘원스톱, 광진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구는 세금 관련 고충을 겪어도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성동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세무사와 담당 직원이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해소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세무 전반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주 바뀌는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는 기회도 된다.


지방세 불복 청구 문의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심사청구 관련 신청서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 청구세액 1000만원 미만의 영세 납세자에겐 ‘마을세무사’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광진구청 법률상담실로 방문하면, 1인당 20분씩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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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은 “원스톱 상담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누구나 부담 없이 고민을 해소하는 소통 창구”라며, “복잡한 세금 정책 속 불편함이 없도록 수준 높은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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