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교육
3월까지 농촌마을 순회하며 지속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일 경남 산청 향양마을에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내용은 영농폐기물의 종류 및 배출 방법, 불법소각으로 인한 피해 등이다.
영농폐기물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비닐, 농약용기 등이 해당되며, 이를 소각할 경우 대기오염이 발생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끝나는 3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 농촌지역 마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강사를 파견해 진행된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가 아닌 퀴즈 등을 통한 참여형 수업으로 해 교육대상자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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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청장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뿐 아니라 산불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영농폐기물을 적절하게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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