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이낙연 신당,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김성환 광주 동구남구을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가 10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신당 창당을 비판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당내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고장 났다는 이낙연 전 대표의 주장은 틀린 말이다"며 "자기에게 유리한 명분을 만들려는 얄팍한 노림수에 불과하다"고 성토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더구나 이 전 대표가 지난 8일 울산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의원 중 44%가 전과자라고 말한 것은 민주당이라는 우물에 침을 뱉은 격"이라며 "꽃길만 걸었던 분이 민주화, 노동운동을 하다 전과가 생긴 동지들에게 할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2024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선거이자 정국의 변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이 중요한 시기에 이낙연 전 대표와 이를 따르는 정치인들의 신당 창당은 국민을 위한다기보다 자기의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꼼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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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성환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광주가 앞장서서 이런 꼼수, 철새 정치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준엄한 심판을 해야 된다"며 "더 이상 이런 꼼수 정치가 없는 당당한 정치, 시원한 정치를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광주시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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