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학교 급식용 지역생산 가공식품 공급업체 모집
전북 정읍시가 학교 급식용 지역생산 가공식품을 공급할 적격업체를 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장류, 두부류, 떡류, 고춧가루 등 16개 품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9일까지 관련 서류 등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 로컬푸드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3년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가공식품을 납품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정읍에 제조공장을 두고 대상 품목을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한 업체다.
관련 법규에 따른 인허가 또는 영업신고증 등 학교 납품 자격과 시에서 정한 자격조건을 갖춰야 하며 정읍산 또는 도내산 원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신청 기간을 거친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실시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시민마당의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농수산유통과 로컬푸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에 가공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학교급식의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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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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