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적극 행정 공무원 면책 지원제도 도입
소송 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제정된 규칙에 따라 ‘적극 행정 공무원의 면책 및 지원제도’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적극 행정 문화의 원활한 정착과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신안군 적극 행정 공무원이 업무 추진으로 받는 불이익을 완화하고,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행정의 변화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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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이번 계기로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감수해 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신안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공무원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모범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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