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 경기소방본부장, 내달 15일까지 재난취역지역 순회 방문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새해 연초를 맞아 재난 취약 지역 및 관내 11개 소방관서 순회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조선호 본부장이 겨울철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따른 도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9일 성남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11개 소방관서와 관내 재난 취약 지역을 순회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선호 본부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직원들과 주요 정책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조선호 본부장은 앞서 성남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파트 화재 예방 대책과 겨울철 대형화재 취약 시설 현장 행정지도, 대설·한파 대비를 위한 대응 태세 강화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용 승인된 지 40여년 된 성남의 한 구축 아파트 단지로 자리를 옮겨 옥상 피난시설과 소방시설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에게 화재 시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요령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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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본부장은 "경험과 학습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겨울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별로 취약 요인과 소방 여건이 다양한 만큼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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