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도 희소식"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4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355조원 규모 무역금융과 세정지원 정책 등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다.


정 부회장은 "무역업계는 4일 정부가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을 환영한다"며 "특히 수출 기업 355조원의 무역 금융 공급과 중소 수출 기업 세정 지원 연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수출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지난해 9월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미래산업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지난해 9월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미래산업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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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작년 한시 도입한 기업 시설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투자분 기본 공제율은 일반 분야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2%다. 신성장·원천기술 분야는 대기업 6%, 중견기업 10%, 중소기업은 18%다. 국가전략기술 분야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15%, 중소기업 25%다. 최근 3년 평균 투자액 대비 올해 투자 증가분은 10% 추가 공제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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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이번 시설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을 비롯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 킬러 규제 해소, 노동시장 선진화 등 경영 환경 개선 대책은 수출 산업 경쟁력 및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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