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티브'
차세대 지능형 CCTV '넥스룩' 선보여

인공지능(AI) 기업 씨앤에이아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생성형 AI 기술력과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씨앤에이아이는 AI 연구역량과 이미지 데이터 생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AI휴먼, 이미지 분석 및 합성데이터 생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CES 2024'를 통해 자사의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인 '티브(Tivv)'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지능형 CCTV '넥스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하는 원스톱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텍스트로 묘사한 이미지를 정확히 만드는 기능과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의 구도와 유사한 이미지를 입력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씨앤에이아이, 'CES 2024'에서 생성AI 플랫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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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이아이가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지능형 CCTV인 넥스룩은 기존 AI CCTV에 맥락 정보 기술을 접목, 탐지 능력을 고도화했다.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개발돼 기존 지능형 CCTV가 흉기 은폐 시 이를 식별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했다. 이상 행동자가 흉기를 노출하는 순간 이를 이상행동으로 인식, 다시 은폐해도 계속 식별·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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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석 씨앤에이아이 개발본부장은 "씨앤에이아이는 국내 최고 수준인 이미지 생성 및 합성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AI를 쉽고 빠르게 사용하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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