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 씨(67)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3일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경찰은 수사관 2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일 부산에 도착한 뒤 울산에 갔다가 당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고 다음 날인 2일 오전 가덕신공항 예정 부지 현장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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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압수한 칼이 총길이 18cm이고 칼날 길이는 13cm, 당시 칼날을 감싼 종이는 하얀색 A4용지였다고 알렸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 씨가 지난 2일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 씨가 지난 2일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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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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