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1호 고액기부자 탄생
목표액 대비 150%를 달성
경남 밀양시는 2023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인 3억원을 상회하는 4억5000만원을 모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 대비 150%를 달성한 것이다.
밀양시가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광역시에 사는 양지원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금액의 500만원을 기부했다.
양 씨의 본적은 삼랑진읍으로 현재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학예사로 일하고 있다.
신상철 세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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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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