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차량 바퀴 아래와 주변에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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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밤사이 내린 눈에 차량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22분께 거창군 남상면 진목리 인근 도로에서 주유소 유조차가 도로에 쌓인 눈에 고립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바퀴 주변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도로에 뿌리며 차량을 이동시켰다.


이날 새벽부터 합천, 함양, 산청, 거창 등 경남 북부와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거나 비가 내렸다.

새벽 한때 합천과 함양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중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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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남도는 오전 7시께 “비나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 우려가 높으니 출근길 차량 안전거리 확보, 감속 운행,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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