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서비스 제공
표찰 제공…필요 물품 등 지원도

경기도 용인시는 지역 내 업소 중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7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한양집(처인구 김량장동) ▲1984M커피(처인구 김량장동) ▲남사컴퓨터병원(처인구 남사읍) ▲런던헤어갤러리(수지구 풍덕천2동) ▲희망세탁소(처인구 고림동) ▲용마헤어샾(처인구 마평동) ▲깜짱헤어죤(처인구 김량장동) 등이다.

'착한가게업소'로 지정된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한양집 업주가 표찰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착한가게업소'로 지정된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한양집 업주가 표찰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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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정으로 용인 지역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총 30곳으로 늘었다. 시는 지정된 업소에 표찰과 함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및 수요 조사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물가 조사를 통해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있다.


대상 업소 선정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사업자의 신청이나 지역 내 관련 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이뤄진다. 가격 수준과 함께 매장의 청결 상태와 서비스 품질, 지역화폐가맹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지정한다.

다만 대상 업소로 지정되더라도 이후 가격과 서비스 품질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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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링단 등을 활용해 지속해서 대상 업소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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