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공협의회, 상공인의 밤 행사 열어 …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 마련
경남 고성군상공협의회가 는 고성읍 소재 대웅뷔페에서 ‘고성군 상공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지난 27일 열린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상공인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패 시상과 고성군 상공협의회장을 역임 중인 김오현 회장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김오현 회장은 “어느 해보다도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 요즘, 이번 행사가 상공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협의회를 위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공인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공협의회가 고성군 경제와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이끌어 갈 주역임을 잊지 말고 더욱 단합하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개최된 ‘2023년 제2회 고성군 상공인의 밤’ 행사가 그간 열심히 달려온 기업인과 상공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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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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