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호 소통·신뢰 … 총인건비 1.2%내 인상·1급 인건비 동결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노동조합과 20일 ‘2023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오른쪽)과 노동조합 박동섭 노조위원장이 임금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오른쪽)과 노동조합 박동섭 노조위원장이 임금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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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석유공사 노사는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이어갔다.


이번 임금협상에서 노사는 정부지침에 따라 ▲총인건비 1.2% 범위 내 인상 ▲1급 직원의 인건비 동결에 합의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지원직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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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한 발씩 양보해 합의점에 도달했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노사 상호 간의 신뢰를 통해 노사가 서로 화합하고 상생 협력해 가면서 노사관계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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