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23 국가브랜드컨퍼런스’ 대상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6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9% 거래량 1,568,649 전일가 25,550 2026.05.19 13:51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이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기업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로 국제 사회에서 국가브랜드와 국가이미지를 빛낸 기업·기관·개인에 대해 그 성과를 알리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기업, 스포츠, 문화, 예술, 공로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우측)과 김승수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우측)과 김승수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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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브랜드 가치 기여도, 대내외 인지도, 대외적 영향력, 확산 가능성 등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서도 화물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해 화물사업에 집중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는데, 항공업계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던 2020년 2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내 신메뉴 개발과 신규 와인 52종 선정 등 새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최신식 친환경 항공기를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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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로서 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와 안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대한항공의 브랜드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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