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5.0%로 전월과 동일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5.6%)와 전월치(4.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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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0.1% 증가, 지난 5월(12.7%) 이후 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뛰었다. 전월치(7.6%) 보다는 증가 폭이 컸지만, 기저효과를 감안해 나왔던 시장 전망치(12.5%)에는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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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자산 투자는 1~11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해 전망치(3.0%)를 밑돌았다. 실업률은 5.0%를 기록해 전월과 같았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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