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15일 파인엠텍 파인엠텍 close 증권정보 441270 KOSDAQ 현재가 9,390 전일대비 510 등락률 -5.15% 거래량 277,446 전일가 9,900 2026.05.20 15:07 기준 관련기사 파인엠텍, 1분기 매출 461억 기록…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특징주]파인엠텍, 애플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 20% 증산 소식에 강세 파인엠텍, 작년 영업익 흑전 성공 "ESS용 엔드플레이트 양산" 에 대해 내장 힌지 최강자로서 모멘텀이 넘쳐난다고 분석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3분기 실적은 고금리 상황이 민간소비에 영향을 끼쳐 신작 폴더블폰의 수요가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4분기까지 이 영향을 받은 후 내년부터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민간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폴더블폰은 2019년 출시 이후 매년 73.6%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38% 증가한 2520만 대로 전망돼 폴더블폰 주요 부품사들의 실적 확장이 기대된다. 동사 매출의 10%대를 차지하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매출 비중 역시 내년에는 20%대까지 상승해 해외 확장성까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폴더블폰 시장 성장만으로도 동사의 외형 확장이 가능하지만 주력 사업과 더불어 2024년부터 외장 힌지와 이차전지 부품 EV Module Housing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이차전지 부품은 국내 셀메이커 향으로 4분기 일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기수주된 물량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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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외장 힌지 역시 고객사의 공급처 이원화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이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기기들의 폴더블 도입 역시 기대할 만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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