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62.7% "경기교육 잘하고 있다"
경기도민 62.7%가 경기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16일부터 7일간 도내 만 19세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민들의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호감도는 62.7%였다고 7일 밝혔다.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평가는 교육수요자 요구 반영이 6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사회 변화 반영(63.0%), 교육정책 일관성(57.7%)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교육 5대 정책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서는 경기 인성교육이 8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77.2%) ▲교육 기회 균등(77.1%) ▲학교 중심 행정(74.4%)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65.9%) 순이었다.
정책별 과제 중에서는 도민 29.4%가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정책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을 중점 과제로 선택했다.
가장 공감도가 높았던 인성교육 정책 중 우선으로 꼽힌 중점 과제는 ‘가정 연계 학부모 인성교육 강화(24.6%)’였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임태희 교육감 취임 2년 차를 지나면서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가시적 확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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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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