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카본블랙 친환경 국제인증…"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용"
OCI가 전남 광양공장에서 생산하는 카본블랙이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 에너지 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s·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 제도다. 제품 생산 공정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해 친환경성이 입증됐을 경우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OCI는 국내 1위의 카본블랙 제조사로 폐플라스틱을 고온으로 열분해해 만들어진 재생유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했다는 점에서 ISCC에서 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소재 사용의 기준을 충족했다.
카본블랙은 타이어 등 고무의 탄성을 강화하는 강화재와 착색재로 주로 사용된다. 통상 헤비 오일(Heavy Oil)과 크레오소트(Creosote) 등으로 만든다. OCI가 생산하는 카본블랙은 크레오소트 또한 철강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재활용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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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OCI OCI close 증권정보 456040 KOSPI 현재가 124,5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55% 거래량 85,307 전일가 121,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OCI, 1분기 '깜짝 실적'에 2분기는 더 좋다…목표가↑" [클릭 e종목]"OCI, 전 사업부 동반 회복 기대감…목표가 13만원"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사장은 “친환경 소재에 대한 사회 요구에 발맞춰 친환경 생산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며 “제품 개발, 친환경 포장재 교체 등을 통해 환경과 미래에 가치를 더해가는 핵심 소재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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