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고 적용…내용물 보존성 향상도 기대

전남 담양농협이 전국 최초로 친환경 쌀 포장재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쌀 포장재에 친환경 종이 소재인 ‘프로테고(protego)’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전남 담양농협, 전국 첫 친환경 쌀 포장재 도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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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소재인 프로테고는 수분과 산소, 냄새 등을 차단하는 특수 종이 포장재다. 기존 종이 소재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특수처리를 통해 내용물의 보존성도 높일 수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한국환경기술원 등에서 식품안정성 승인을 획득한 패키징 소재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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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조합장은 “해외시장을 반영한 친환경 포장재 개선 등 다양한 상품군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사회적 가치 소비를 늘려가고 ESG 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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