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4.49포인트(0.97%) 내린 2510.8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198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9억원, 1202억원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그룹 대부분이 개장 초반 하락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5.06%의 낙폭을 보이며 약세다. 외에 삼성전자(-1.24%), SK하이닉스(-1.19%), POSCO홀딩스(-1.76%) 등 주요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지표 예상치 부합, 다음 주부터 연준 위원의 블랙아웃 기간 돌입 등에 따라 매크로 변수의 영향력보다는 이날 발표되는 한국 11월 수출지표 및 테마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예상된다"며 "로봇, 태양광, 인터넷 게임 또는 원전, 방산, 정치 테마주 등 순환매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기기, 전기전자 및 결제 등 테마 역시 유효하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까지 종목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7.50포인트(0.90%) 내린 824.18에 거래 중이다. 개인 투자자가 14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705억원, 629억원 순매도했다.

AD

코스닥 시총 상위 그룹에서 HPSP(2.26%)가 유일하게 상승세다. 외에 에코프로비엠(-4.38%), 에코프로(-3.74%), 포스코DX(-4.36%) 등이 장 초반 약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