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개소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2% 거래량 1,256,495 전일가 26,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근에 인천 운영 센터(IOC)를 새로 짓는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T2 IOC는 제2국제업무지역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011㎡ 규모로 지어진다.


대한항공은 T2로 이전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T2 내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브리핑실과 제1여객터미널(T1) 인근 인천국제의료센터 IOC를 객실·운항승무원 브리핑실 및 사무실로 이용했다. 공간이 협소하고 T2까지 이동 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었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인근 업무공간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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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IOC는 셔틀버스로 5분이면 T2까지 이동할 수 있다. 1층은 객실승무원, 2층은 운항승무원 공간으로 분리하는 등 동선을 최적화했다. 승무원 브리핑실, 교육실, 회의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커피라운지, 식당, 편의점 등 직원 편의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건물 옥상에는 산책로와 정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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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맞춰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했다. 옥상층에 태양광 패널, 지하층에 지열 발전 시설을 설치해 내부 전력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 실내 휴게 공간과 옥상 일부에 녹지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디자인으로 녹색건축물인증 우수 등급 및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이 건물은 2026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인근 업무공간 문 연다 원본보기 아이콘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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