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부터 운동장 일부 25면 개방...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 24시간 무인 통합 관제시스템, 주야간 순찰반 편성 주민 불편 없도록 살펴

광진구 폐교 화양초 운동장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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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2월 중순부터 옛 화양초등학교 운동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임시 개방한다.


구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3월 폐교된 옛 화양초등학교를 착공 전까지 주민 공간으로 임시 개방할 것을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한 바 있다.

이에 지속적인 협의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끝에 주차장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성된 면적은 운동장 일부를 활용해 25면이고, 운영 기간은 12월 중순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다.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에서 거주자우선 주차 방식으로 관리한다. 거주자우선 주차는 화양동 거주자우선 주차 대기자 중에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기간과 특별가산점 등 배점 기준표를 적용해 선정된다.

더불어 24시간 무인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에 나선다. 주야간 순찰반을 편성해 부정주차 단속과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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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룬 임시 개방주차장”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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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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