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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78)대화형 AI 서비스 구현, 스켈터랩스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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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초거대 언어 모델 솔루션 'BELLA'
AI컨택센터 위한 솔루션 'AIQ+'

올해 오픈AI의 챗GPT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기업들은 고민에 빠졌다. 챗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AI)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 서비스에 이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켈터랩스는 이 고민을 해결하고 있는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이다. 2015년 설립 이래 대화형 AI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와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해 왔다.


17일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대화형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조 대표의 말대로 스켈터랩스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한 검증된 대화형 AI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연어 이해, 음성 인식, 음성 합성, 기계 독해, 자연어 생성 등의 하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가 대화형 AI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가 대화형 AI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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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터랩스는 이런 대화형 AI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용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해 왔다.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연구·개발, 응용하는 사업 브랜드인 ‘BELLA’와 AI 컨택센터에 특화된 대화형 AI 솔루션인 AIQ플러스(AIQ+)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질의응답 챗봇 솔루션인 ‘BELLA QNA’는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 사례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KB국민카드와 LLM 기반 ‘이벤트 Q&AI’ 베타서비스를 출시하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수백가지의 이벤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BELLA QNA’의 특징은 LLM 기술과 기업 데이터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질문에 최적화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조 대표는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해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는 기업, 전문적이면서 정확한 질의응답 챗봇 솔루션을 찾는 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전문 챗봇 솔루션을 통합하고자 하는 경우에 BELLA QNA를 도입해 기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Q플러스는 대화형 AI 솔루션 시리즈로, 스켈터랩스가 개발한 대화형 AI 기술들을 누구나 편하게 응용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챗봇, 보이스봇, 기계 독해, 음성인식, 음성합성 등의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사 맞춤 구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고객 상담을 대신하는 챗봇을 제공하거나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내부 직원을 위해 매뉴얼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제공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대화형 AI 기술을 조합해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구축할 수도 있다.

대화형 AI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만큼 챗GPT 열풍인 분 올해는 스켈터랩스에도 기회와 도전의 시기였다. 3월 ‘AIQ플러스챗’에 챗GPT를 연동했고, 자체 LLM 연구 개발에도 착수해 하반기 이후 공개를 목표로 했다. 조 대표는 "챗GPT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초거대 AI 기술을 두루 검토해, 서비스에 응용하는 작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AI의 일상화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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