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회원기관 재판관·연구관 등 50여명 참석

헌법재판소가 운영하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이 주관하는 '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렸다.

손인혁 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손인혁 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AACC 연구사무국 제5차 연구관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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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김형두 재판관, AACC 연구사무국 사무총장을 맡은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등 AACC 15개 회원기관의 재판관과 연구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민주주의 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법치주의의 실질적 가치를 구현하는 일은 오늘날 우리 헌법재판기관이 짊어진 가장 엄중한 사명이자 시대적 책무"라며 "이번 회의의 연구 성과가 아시아 시민들의 기본권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손 총장도 개회사에서 "헌법의 최근 동향 및 현안에 관한 폭넓은 이슈들을 살펴봄으로써 각국이 걸어온 서로 다른 경험 속에서도 인권과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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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일까지 '헌법의 최근 동향 및 현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2018년 이후 급변하는 사회상에 대응해 온 각국의 헌법적 발자취를 되짚는다. 이어 각국이 경험한 헌법 개정의 흐름과 주요 결정의 의미를 파악하고, 구체적 성과를 끌어낸 경험과 지식을 나누게 된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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